- 제 목 Johann Sebastian Bach, 칸타타 BWV 146 l
- 작성자 고지선 등록일 2021-04-28/21:09 조회수 188
- 링크#1 https://youtu.be/mnuqKK77wAg[2]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의 칸타타 BWV 146 l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Wir müssen durch viel Trübsal)
1726년 혹은 1728년에 작곡된 이 칸타타도 역시 부활 셋째 주일을 위해 작곡되었습니다.
바흐는 앞서 소개했던 칸타타 12번과 마찬가지로 ‘슬픔’과 ‘기쁨’을
아주 대조적으로 묘사해서 ‘하느님의 나라를 희망하는 삶’을 강조합니다.
Sinfonia
합창: Wir müssen durch viel Trübsal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지휘: Helmuth Rilling
연주: Gächinger Kantorei, Bach-Collegium Stuttg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