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Johann Sebastian Bach, 칸타타 BWV 112
- 작성자 고지선 등록일 2021-04-28/21:26 조회수 161
- 링크#1 https://youtu.be/k5G7GB_u3Sk[0]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의 칸타타 BWV 112
주님은 나의 가장 믿음직한 목자시니 (Der Herr ist mein getreuer Hirt)
어제, 주일 미사전례에서는 ‘착한 목자’에 관한 복음을 들었습니다.
바로 이 주제로 작곡된 이 칸타타는 1731년 4원 8일 초연되었습니다.
이 곡에서 사용한 대본은 Wolfgang Meuslin 의 텍스트로서,
시편 23편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합창: Der Herr ist mein getreuer Hirt
‘주님은 나의 가장 믿음직한 목자시니’
알토,아리아: Zum reinen Wasser er mich weist
‘그분께서는 제게 깨끗한 물을 가리켜 보이십니다’
레치타티브: Und ob ich wandelt im finstern Tal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소프라노와 테너, 아리아: Du bereitest für mir einen Tisch
‘당신께서 저에게 상을 차려주시고’
코랄: Gutes und die Barmherzigkeit
‘호의와 자애만이’
지휘: Ton Koopman,
연주: The Amsterdam Baroque Orchestra & Ch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