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기념
스물두 번째 편지
조선 최초의 가톨릭 사제 김대건 신부의 꿈과 희망, 열정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신념과 도전, 사랑으로 채운 그의 불꽃같은 삶을 5명의 배우와 연주를 통해 극적으로 그려낸다.
무료 공연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현장 입장도 가능)
*공연 일시: 10월21일(금)~30일(주일) 오후 8시
*공연 장소: 명동대성당 성모동산 앞 광장 상설 무대
*문의: 02)3789-7702 피엠픽쳐스
*전석 무료(당일 선착순 입장)